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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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호소에는 많은 봉사자를 수용할수가 없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기도 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낯선이를 반기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에

봉사자들이 왔다가 간 다음날에는 애들이 많이 예민해져 있어서 가끔 싸우기도 해서

되도록이면 10명이 넘지 않는 선에서 봉사자수를 맞춥니다.


거기다 신입봉사자분들이 오시면 아무래도 이것저것 알려드려야하기에

할일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3째주 정기봉사날은 신입봉사자들을 위해서 비워두기로 하고

애사모 가족들이 5월 2째주 번개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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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짓을 해주는데도 늘 털이 얇아서 속에서 엉키는 노리는 등판을 시원하게 밀었구요.

(다음다음날 발과 배쪽도 미용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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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안찌고 먹는 쪽쪽 털로 영양분이 가버리는건지 덥수룩해진 두부도 미용을 깔끔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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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봄맞이 목욕후 더 잘생겨진 크리스가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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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도 한층 귀염귀염한 얼굴로 탈 바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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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목욕후 신나게 터는 요녀석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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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피해피한 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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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도 의젓하게 목욕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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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도 너무나 점잖게 목욕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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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털빠짐 1순위인 뚱식이도 목욕을 했는데..

하는 도중에도 털이 저만큼 마구 빠지는...


다음날 뚱식이 방에는 털잔치가 열렸어요.

바닥에 뭉쳐져서 마구 굴러다니는 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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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하면서 빗질을 동시에 했는데도 그렇더라구요.


뚱식이 덕분에 애사모 식구들 털을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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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애교둥이 뚱자도 깔끔하게 목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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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되어 애교를 부려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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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일 큰일을 해주신 서정화님 남자친구분~


큰 아이들이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다보니 문의 정첩과 잠금장치 부분이 늘 오줌에 찌들어

녹이쓸어요.

바꿔주긴하지만, 계속 나사구멍부분을 메꾸다보니 이제는 정첩 자체가 헐거워져서 문이 쉽게 고정이 되지않더라구요.


애사모에서 어떻게 해보려고했으나, 여자들의 힘으로는 안되서 포기했는데...


이날 남자친구분이 오셔서 거의 모든 문에 정첩과 잠금장치를 다시 다 달아주셔서

문들이 튼튼하게 탈바꿈 했습니다.


이날의 가장 큰 수확이라 할수 있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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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애사모가족들이 힘을 뭉쳐서 진행한 봉사였습니다~


15년 가까이 손발을 맞춘 사람들이다보니 정말 알아서 척척척!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 목욕도 많이 시키고 전체적으로 대청소도 할수 있었어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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