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바닥이 미끄러워 러그를 잔뜩 갈아줬는데,

세탁물이 너무 많이 나오기도 하거니와 철계단이 있어 위험할듯해서

달랑이 혼자 독방을 쓰게 하려고 대대적인 이동이 있었습니다.


2층에 있던 뚱자와 뚱식이, 그리고 1층 노리와 호야가 합사를 했어요.

넓은 곳이다보니 4녀석이 있어도 널찍하니 좋더라구요.


다만 오줌을 여기저기 찍찍 싸주시는 뚱식이 때문에 1층 바닥청소를 더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  ㅠ ㅠ



청소한다고 한쪽으로 방석을 쌓아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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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푹신한 명당자리를 뚱식이가 떡 하니 차지하더라구요.



그러다 잠깐 뚱식이가 나온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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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가 좋아보였는지 노리가 바로 차지했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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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되게 좋아보이네...라며 슬쩍 보던 호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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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에 합세했습니다.

사이드로 떨떠름한 표정의 뚱식이가 보이시죠?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저리 좋아하니 방석을 두겹세겹깔아줘야하나 아주 잠깐 고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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