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직원분이 협회로 입소시킨 새끼 고양이 땅이..

회원이신 김현수씨가 구조한 하늘이라는 새끼고양이의 바로 다음순서로 들어와서 이름을 땅이라고 지었습니다.

너무 활발하고 잘 놀고 장난이 무척 귀여운 고양이인 덕분에 건강하게 1차 예방접종을 마친 후, 입소 2주만에 좋은 가정을 찾아 입양을 갔습니다.

땅아..

짧지만 정이 많이들었구나..

이별은 잠시고 좋은 가정을 찾아서 협회 직원 모두 너무 기쁩니다.

김선미 씨와 땅이 가족 여러분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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