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들어와,큰 탈없이 잘 지내고 봉사자와 직원들의 귀여움을 많이 받았던 개들이다.어미(흰순이)와 함께 가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지만,두 형제가 함께 가게 되어 고맙게 생각해야겠다.

아직 불임은 되지 않았지만 김소영씨부부는 우리 이상으로 불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으며 더 자라면 협회로 불임 수술을 받으러 오기로 약속하고 비용도 미리 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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