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read 4450 vote 0 2018.03.20 (21:55:49)

3월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줄 알았는데, 바람이 차갑게 불어서 이번달에는 산책 봉사를 못하고

대신 열심히 붙이는 작업?봉사만 했답니다.



아이들의 짖는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철문앞 통유리문이 하나더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철문이 조금 내려앉으면서 철문 윗부분이 약간 벌어지면서

애들 소리가 많이 새어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불에 잘 타지않는 소재의 방음스펀지를 사서 철문과 통유리 사이에 붙였습니다.


문을 열고 닫는게 조금 힘들어졌지만, 소리는 정말 확 줄어서 시공?한 보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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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달랑이와 해피방 사이 유리벽에 시트지를 붙였더니 오히려 아이들이

안정감있고 스트레스를 받지않아해서 크리스&메리방과 해동이가 잘 머무르는 현관방 사이도

시트지 작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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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서 아무래도 러그에 오줌묻은 부분이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하루 9장의 러그를 매일 빨아줘야하는데, 사람도 너무 힘이 들지만

오래 일한 보호소 세탁기가 너무 힘들어해서^^;;

하나라도 러그를 줄이고자 크리스방 발판을 남은 장판 자투리로 작업을 했답니다.


아마...조만간 신나게 물어뜯어서 오래가지 못하겠지만 다음달까지는 장판이 견뎌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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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층 뚱식이&뚱자방과 미희&길송&두부방 바닥도 시트지 작업을 했답니다.

1층 타일과 달리 방수가 되지않아서 패드조준에 실패해 타일에 오줌이 스며들면

일일이 탈취제를 뿌려가며 손으로 사이사이를 딱아내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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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업을 한덕분에 오줌이 패드에서 새어나와도 그냥 화장지로 슥 닦아내면 된답니다^^



이렇게 이번달 봉사가 끝이 났습니다.

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보호소가 한층 깔끔하고 청소하기가 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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