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19.20.21 3일간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애견상품 및 애견 전시회 엑스포가 있었다. 10월, 그리 추운 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추운날씨였다. 거기에다 실내가 아니고 실외로 전시장을 만들어 추위에 손님들은 거의 없었다. 협회는 대구 수의사협회 도움으로  5개 부스 비용은 무료로 지원받았다. 4개부스는 유기동물 입양 코너를 만들어 강아지들 9마리를 전시하였고, 나머지 부스 하나는 <유기동물 수 줄이기운동을 위한 불임수술 홍보책자 배부> <개 식용 전단지 배부> <개식용금지 법안 촉구 서명받기 운동> <2008년 달력판매> 등을 하였다.

아침 10시경 오픈하였다.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포스터와 개식용 전단지 포스터. 위험 속에 구조된 동물들이야기 포스터 등이 보인다.

낮이 되면서 손님들이 왼쪽 코너에서 개식용금지법안 촉구에 서명해주고, 3부스에서는 입양하고 싶은 동물들을 구경하고 있다.

입양이 확정된 동물은 대구시 수의사회에서 입양특혜로  불임수술 및 건강관리는 무상 지원하기로 하였다.

날씨가 너무 추운 관계로 개들 케이지에는 두꺼운 비닐 덮개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최초 입양자. 포항에 사시는 안희란씨는 동물들에게 정말 자상한 엄마였다. 여러 가지 대화를 해 본 결과 그 분에게 우리 개를 입양 보내는 것은 아주 행운으로 생각되었다.  고마운 분이었다. 이런 분이 많아 여기 나머지 8마리가 모두 좋은 집에 입양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하였지만 결국 나머지는 입양되지 않았다. 아마 추운 날씨 관계로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탓일 것으로 생각해본다.

이날 영국인 자원봉사자 엠마(왼쪽)과 케이티(오른쪽)가 입양할 개들을 돌보아 주고 있다. 대소변 닦아내기, 물, 사료 먹이기 열심히 도와주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주어 고마웠다.

엠마가 대소변을 치우고 있다. 날씨가 추워 두꺼운 비닐로 덮개를 하였다.

초등학생들은 입양을 원하였으나 부모들이 깊이 생각해보아야 된다면서 입양을 미루었다.

케이티가 우는 시나우저를 달래고 있다.

개식용 금지법안 서명과 개학대에 관한 설문조사에 응답해주고 있는 손님들. 그래도 협회 서명해주는 손님들이 있어 초라한 부스지만 아마 여기 참가한 각 단체나 회사들 중 우리 협회 부스에 손님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검역원 동물보호과에서 새로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설명하여주는 내용의 포스터들.

검역원 자체에서 실시한 동물사진 콘테스트에서 작품들 전시. 협회에는 좋은 사진이 무지하게 많이 있다고 하니 전국 동물사진 콘테스트에서는 많이 보내달라고 요청하였다.

동물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케이지와 같은 역할도 하면서 개나 고양이들의 임시 작은 대피소, 또 방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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