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한채 입소해 이곳 직원들이 수유를 해서 자라난 고양이들이 꽤 있다.
가끔식 드는 생각이..이들은 눈을 뜨자 마자 사람을 봤기에 본인들도 사람인 줄 아는듯, 고양이란 자각이 부족한듯하다.^^
.
자는 모습도 마치 사람처럼..
명물고양이 '투식'과 '삼식이'의 낮잠 모습.
40
오늘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 하는 날입니다. 저...
39
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38
"금오사진예술연구회" 봉사 후기는 이곳에.. http:...
37
36
35
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34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33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32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31
고양이 쉼터 고양이들 영상으로 3분 입니다. 촬...
30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29
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
28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27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26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25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24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23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22
21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