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이 아이들의 구조 이야기는 차후에 보호소 이야기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릴 이야기는 많은데 시간은 모자라네요..ㅠㅠ
이럴땐 저의 분신이 여럿 있어 이것저것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까만방과 파란방은 이떄 구조된 아이들로 가득차 버렸습니다.
그중에 까만방은 아직 자묘들이 있는 방이다 보니 매일매일이 새롭고 활기차네요.
^^
20
고양이 쉼터는 저녁이 되면 생식이 나갑니다. ...
19
오늘 고양이 쉼터에서는 봉사자 혜빈씨사 가져온...
18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17
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16
새로운 고양이 텐트.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
15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14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13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12
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11
2020년 5월 18일 낮 2시에 찍은 쉼터 풍경으로...
»
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
9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8
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
7
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
6
까만방 순간포착! 자묘방인 까만방은 언제나 에...
5
새로운 고양이 쉼터 풍경 스케치 2020.07.25 이...
4
다빈치독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해 다빈치 퓨레...
3
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2
오랜만의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1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