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한채 입소해 이곳 직원들이 수유를 해서 자라난 고양이들이 꽤 있다.
가끔식 드는 생각이..이들은 눈을 뜨자 마자 사람을 봤기에 본인들도 사람인 줄 아는듯, 고양이란 자각이 부족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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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도 마치 사람처럼..
명물고양이 '투식'과 '삼식이'의 낮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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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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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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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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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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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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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 고양이들 영상으로 3분 입니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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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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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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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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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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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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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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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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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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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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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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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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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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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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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