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방마님 "자두"..
생후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무서운 마음에 자동차 바퀴 틈새로 숨어있다가 못나와서 울로 있는것을 협회 직원이 발견하고 보호소로 데려왔다 비슷한 또래의 새끼고양이들 틈에서 건강히 잘 자라난 자두는 사람 어깨위에 올라가서 애교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봉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60
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59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58
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57
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56
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55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54
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53
고양이 보호소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면... 모두 ...
52
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51
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
50
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49
토요일 오후에 회원 유정씨와 함께하는 고양이들 ...
48
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47
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46
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45
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44
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43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42
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41
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