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사람과 더불어 발냄새에도 취미가 있는 줄은...어릴때부터 귀 안에 작은 종양이 있어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수술을 하기에는 부위가 위험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언제나 사랑스러운 고양이 뚱식이뚱식이의 귀요미 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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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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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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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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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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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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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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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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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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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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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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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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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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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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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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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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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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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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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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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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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