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즉 새 보호소 신발장으로 사용하려고 들여놓은 선반이지만 어쩌다 당연하게 고양이 캣타워가 되었다.
바구니까지 올려놓으니 고양이 아파트로 재 탄생!
바구니를 올려놓지 마자 5분만에 벌어진 관경..
왼쪽 누리, 오른쪽 노랭이..
그 밑에 바닥은 밀려 떨어진 실내화들만 가득..
60
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59
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58
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57
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56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55
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54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53
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52
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51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50
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49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48
▲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47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46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
45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44
▲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43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42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41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