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보호소 아이들도 새로 빤 이불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불하나 던져주면 그어떤 장난감보다 좋아하며 물고 흔들고 껑중껑중 뛰며 좋아해요.
이불하나에 행복해하던 늑대가 어느샌가 이불을 덮고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불을 너무 격렬히 좋아해주는 바람에 저 이불은 곳곳이 찢어지고 구멍이 펑펑 뚫렸다지요~^^
40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39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38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37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36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35
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34
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33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31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30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29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28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27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26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25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24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23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22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21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