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소로 돌아온 첼시.
낯가림 없이 누구에게든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하고,
초보 봉사자들의 서투른 산책에도 보폭을 맞춰 걸어주는
사랑스런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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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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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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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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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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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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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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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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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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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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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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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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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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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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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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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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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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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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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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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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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