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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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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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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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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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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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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방 순간포착! 자묘방인 까만방은 언제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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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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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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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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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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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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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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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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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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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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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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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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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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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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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