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인물 좋고~~~~~~ 성격도 좋고~~~~~~~
사람들과 산책하길 좋아하는 개 뚱식이
사람품에 안기는걸 유독 좋아하는 냥이 뚱식이
둘다 너무 잘생기고 사랑스럽지요?
60
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59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58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57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56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55
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54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53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52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51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50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49
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48
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47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46
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45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44
▲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43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42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41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