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보호소 아이들도 새로 빤 이불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불하나 던져주면 그어떤 장난감보다 좋아하며 물고 흔들고 껑중껑중 뛰며 좋아해요.
이불하나에 행복해하던 늑대가 어느샌가 이불을 덮고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불을 너무 격렬히 좋아해주는 바람에 저 이불은 곳곳이 찢어지고 구멍이 펑펑 뚫렸다지요~^^
100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99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98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97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96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95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94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93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92
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91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90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89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88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87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86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84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83
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82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81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