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즉 새 보호소 신발장으로 사용하려고 들여놓은 선반이지만 어쩌다 당연하게 고양이 캣타워가 되었다.
바구니까지 올려놓으니 고양이 아파트로 재 탄생!
바구니를 올려놓지 마자 5분만에 벌어진 관경..
왼쪽 누리, 오른쪽 노랭이..
그 밑에 바닥은 밀려 떨어진 실내화들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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