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소로 돌아온 첼시.
낯가림 없이 누구에게든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하고,
초보 봉사자들의 서투른 산책에도 보폭을 맞춰 걸어주는
사랑스런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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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 하는 날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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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진예술연구회" 봉사 후기는 이곳에..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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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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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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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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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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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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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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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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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 한여름 낮에 낮잠자기 포즈.. 잠자면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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