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양이 쉼터에서는 봉사자 혜빈씨사 가져온 장난간에 무한 관심을 보이는 냥냥이들이 노는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고양이 본능이 깨어 나는 듯 아주 진지하게 장남감을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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