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가 사랑해 마지 않는 고양이 해남이.
고양이는 사랑이야 - 두번째 사진 "세일리와 연두방 친구들"
해남이 구조 사연은 이곳에서 읽어 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29272
20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19
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18
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17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16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15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14
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13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12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11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10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9
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8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7
새로운 고양이 텐트.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
6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5
다빈치독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해 다빈치 퓨레...
4
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
3
새로운 고양이 쉼터 풍경 스케치 2020.07.25 이...
2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희경 ...
1
오랜만의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