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아온 흰자.
노견이지만 넘치는 무한 에너지로 산책 시 봉사자들을 기운을
쏙 빼주는 녀석이다.
보호소에서 가장 사람을 반기며 안기는 걸 좋아하는 애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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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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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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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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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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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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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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