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read 14087 vote 0 2004.01.15 (11:35:56)

또 세계적으로 국가위신을 추락시킨 한국의 보신, 정력주의자들.  개의 보신, 정력 시작으로  동물 보신.정력 맹신자들의 끝없는 무지는 끝없는 동물 살생으로 이어지고,  국내에서의 동물학대에 만족 못하여 아시아 여러나라를 돌면서 야생동물 보신관광으로 그 추한 명성을 날리더니 미국까지 건너가 국립공원을 돌면서 곰 쓸개, 발바닥 채취를 위해  곰 사냥을 하다가 들통났다. 정력을 위해서라면 더 안전하고, 가격 저렴하고 혐오스럽지 않은 비아그라와 남성홀몬이 있다. 그것을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보는데 왜 동물을 먹는 무지와 혐오스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간 보호를 위한다면 곰 쓸개보다 더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있다. 병원에서 의논하지 않고 동물고기만 남용하다가는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키는 간암 등 성인병만 일으킬 것으로 본다

환경부는 이번에 강력한 야생동물보호법을 국회에 통과 시키고,  농림부도 개, 고양이 등 일반 동물보호법을 강한 법으로 개정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근본의식이 바꾸어지지 않는 한 아무리 강도 높은 보호법을 만들어도 그들의 밀렵과 동물학대는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동물학대의 근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알아야하고,  그 근본을 고치지 않는 한 동물보신관광, 동물학대는 내나라에서만 끝내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이웃나라까지 전염시키지 않을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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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미일회원의 대만동물보호역사 이야기는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2003-07-19 14407
163 중앙일보기사에 관한 아름폼에서 보내 온 소식입니다. 2003-07-19 13859
162 한겨레 신문 서윤영기자에게 (금선란) 2003-07-18 13600
161 영국에 살고있는 회원 최윤선씨의 영국 노동당 동물보호협회에서 연설글 2003-07-18 14237
160 이미일회원의 대만의 동물보호역사 이야기는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2003-07-16 13448
159 7월17일 우천시에는 행사를 중단합니다. 2003-07-15 14380
158 한계레 김승열 기자님 보십시요. 금선란입니다. 2003-07-13 14547
157 7월 17일 개, 고양이 식용반대 및 동물학대 반대 시위 2003-07-11 13871
156 한겨례신문에 들어가 글을 남겨주세요. 2003-07-08 19518
155 답답한 한겨레 인텃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3871
154 기막힌다.. 서윤영기자. (이헌덕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3745
153 고양이발톱 제거수술은 절대하지마세요. 살찐네서 퍼온 경험담 2003-06-20 34415
152 고양이 발톱제거 수술은 절대하지 마세요. 2003-06-17 19808
151 개장수들이 한국인 모두를 더럽게 보도록 만들고 있다. 2003-05-29 15052
150 미셀콜스의 성남모란시장 사진도 보내왔군요. 2003-05-28 2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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