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아래와 같은 제안을 하였습니다.

.....................................................................................


이수산님 안녕하세요.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입니다.

한번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주장을 글로서 주고 받아서는 도저히 합의점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군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합니다.

이수산님을 만나 뵙고 동물을 위하여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서로의 오해를 푸는 방법으로는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으로생각합니다.

이수산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며 제 제안에 동의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04년 4월 28일 한국동물보호협회장 금선란드림.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247 Fw: 의견입니다(이수산씨 허위주장과 반려동물정의)-04,2/12 2004-05-03 16107
246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6063
»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6592
244 질 로빈슨 편지- 개, 고양이 반려동물로서 굳히기 운동. 2004-04-18 20165
243 사과와 후속프로그램 만들것을 KBS 사장에게 요청합니다. 2004-04-18 16731
242 스포츠 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7 18832
241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5842
240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20043
239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6594
238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6128
237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6051
236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6207
235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5909
234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6288
233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6084
232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6040
231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7406
230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6348
229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5849
228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62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