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많은 국민들이 개는 식용으로, 고양이는 약용으로 먹으면서 온 갖 잔인한 행동이 만연되어도 정부는 반려동물 먹는 것을 중단시키지 않고 있다. 동물학대의 주범은 바로 정부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니다.<br><br> 2008년 1월 정부는 동
많은 국민들이 개는 식용으로, 고양이는 약용으로 먹으면서 온 갖 잔인한 행동이 만연되어도 정부는 반려동물 먹는 것을 중단시키지 않고 있다.  동물학대의 주범은 바로 정부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2008년 1월 정부는  동물보호법을 새로 개정하였지만 그것으로 동물보호가 다 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아직 갈 길은 까마득하다.  거기에다 반려동물을 먹고, 죽이는 것을 금지 하지 않는 한 우리 국민의 동물에 대한 잔인한 일은 끝나지 않을 것이며 정부는 이것을 하루 속히 인식하고  개와 고양이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먹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추락한 한국 위신, 그리고 파괴되어가는 국민성을 회복토록 해야 할 것이다. 

 동물 사랑하는 여러분은 막연하게 이런 학대를 보고 불쌍하다. 분노한다라는 말만으로 끝나지 말고 계속하여 정부에 수 많은 항의가 들어가도록 해 주어야 정부가 정신차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청와대로 만 항의, 탄원 편지 보내도록 합시다. 농림부나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지시없이는 개, 고양이 식용 금지 법안을 절대 만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곳으로 몰아 더 많은 항의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부가 개, 고양이 식용에 대해서 꿈쩍도 안 하는 것은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만큼 항의 편지를 안 보냈다는 증거입니다. 청와대 사무실이 비좁을 정도를 편지를 보내보세요. 목석이라도 꿈틀 거릴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  110-820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대통령실

 아래는 최근에 발생된 개와 고양이에 대한 잔인한 학대 두가지 사건. 사건 1은 고발하였으나 [무혐의]로 처리되었고, 사건 2는 현재 고발 중임.

 사건 1.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로 구겨져 있는 개들.           트럭은 보신용 개사육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2009년 4월 2일 트럭 속 케이지의 개 학대 건 고발은 [무혐의]로 처리되었다.  동물보호법 제 7조 2항 2호에 의하면 [살아있는 동물 신체에 손상을 주는 행위]를 하게되면 벌금 500만원 이하로 죄질에 따라 부과된다.  좁은 철망 속의 여러마리 큰 개들은 비록 상처는 보이지 않으나 몸이 접혀진 상태로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음에도 피나 상처가 없다고 학대로 간주하지 않았고 증거물(사진)이 충분함에도 증거불충분 이유를 들어 [무혐의]로 처리 되었다.

  사건 2.

2009년 6월4일 대구 협회서 약 1시간 걸리는 우보라는 지역에서 한 농민이 덫을 설치하고 야생고양이를 잡아서는  덫 속에 고양이를 그대로 둔채 휘발유를 덫 전체에 뿌리고 불을 붙였다.(2009년 6월4일) .  고맙게도 지나가던 행인 중 김인수씨가 이것을 목격하고 달려가 불을 끄고, 협회에 신고하여 협회는 불을 붙인자를 즉시 고발하였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리겠습니다.

 

치명적인 화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고양이.                         병원으로 데려가고 있는 중.

 

윤자현

2009.06.10 (19:36:11)

편지 꼭 보내겠습니다
아 그리고 개식용 반대 서명한거 협회로보내면되나요?
아님 편지와함께 청와대로 보낼까요?
kaps

2009.06.10 (19:38:10)

윤자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명용지는 협회로 보내주셔도 되지만 편지와 함께 청와대로 바로 보내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이보엽

2009.06.10 (21:54:35)

명박씨에게 보내야 읽지도 않습니다. 청와대 자게란을 보면 봉하마을건으로 어수선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내세요.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입니다.
이보엽

2009.06.10 (22:09:20)

저는 이런 동물학대,개와 고양이 식용 글을 읽어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동학방,동사실,동물자유연대,동물보호교육재단등 게시판에 가서 동물단체임직원님들 당신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똑바로 하세요..라고 소란을 피우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보입니다. 우리의 눈높이가 그 수준이라서 그런것입니다. 달랑 서명하나 하고 나서 자신이 한 일이 동물들에게 무슨 큰 도움이 된듯이, 달랑 그것하나 하면서 모든것이 끝난것처럼 자부심을 가지시 마십시요. 동물들보기 부끄럽습니다. 그까지 서명하나..얼마나 값어치가 있습니까? 참가하세요. 항의하세요.고민하세요..그리고 눈높이를 높이세요. 고양이 사건은 농수산식품부 장태평장관 블로그에 올릴것입니다.
이두환

2009.06.10 (22:12:04)

안녕하세요, 이보엽님,,과연 반기문 유엔총장님도 읽을까요??,,
사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도 안 읽을걸 누구나 다 알겁니다.
본 협회장님도 아는 사실이구요,,,,저도 또한 아는 사실입니다.
본 협회의 취지는 지금 바로 앞 현실을 보자는게 아닐 것입니다.
조금 더 앞을 보자는거지요,,,
우리가 계속 청와대로 보내면,,,,밑에 사람들은 편지를 볼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귀찮게 하는거죠,,,,그럼 언젠가는 우리들의 의견이 이명박 대통령님 귀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꾸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법에 있어서 대통령님의 한마디로 좌지우지 할 수 잇는게 현 우리나라 실정입니다. 반기문 유엔총장님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겟씁니다~~~
윤자현

2009.06.11 (18:57:54)

이두환님 말씀처럼 꾸준히 해야 이명박 대통령님이 읽으시겠죠
꾸준히 보내겠습니다 ^^
김우미

2009.06.14 (19:16:10)

저도 서명지와 편지꼭보내겠습니다
이두환님의 말씀대로 귀찮을 정도로 우리모두 협력하여해봅시다
계속......꾸준히......우리의바램이 꼭이루어질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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