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서울시 경찰청에 격려와 감사편지를 보냅시다
협회는 이무영 서울시 경찰청장에게 감사공문을 보내면서 마약 뿐만 아니라역시 극약인 요힘빈(yohimbine)이라는 흥분제(일시적인 정력에 좋음)와 부신피질

홀몬제(밥맛이 없고 허약체질을 위함)도  넣고 있다는 소문도 있기 때문에 같이 조사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단순한 고기가 정력제나  밥맛없는 사람을 밥맛 나게 할 수 없으니 마약, 극약(쉽게 구할 수 있음)을 구하여 보신탕에 넣는 것입니다.
이런 약을 계속 복용하면 결국 폐인이 됩니다.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 중에 중풍환자를 보면 거의 100%가 개고기 애호가들입니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 30-40대에도 중풍 등 성인병이 계속 발생한다는 사실은 가난하였던 과거에 고기라고 옳게 먹어 보지 못하였던 구세대가  돈을 벌게 되면서고기 못 먹어 본 한을 자식들에게 풀어주다 보니 그리 되었지요.


인간은 원래 초식동물로서 위장이나 대장이 채식에 맞도록 되어 있는데 계속 고기를넣어주니 부작용으로 암 등 성인병과 많은 병마에 시달리고 있지요.

고기의 해악을 깨닫고 유럽과 미국은 채식주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것은 물론 동물 사랑하는 이유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위함이겠지요.

여러분은 위의 이야기를 널리 선전 하셔야합니다.
국민건강도 지키고 동물보호도 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서울시 경찰청은 3년 전에도 협회의 요청으로 각 지방경찰청으로 공문을 띄워 개, 고양이 학대를 단속하고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처리하도록 하였습다 협회는 지금도 그 공문을 이용 동물학대 건이 있으면 관할파출소나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여러분도 관할 파출소로 동물학대 건을 발견하면 신고하시고 무시할 때는 경찰청에 연락하세요.

★ 또 서울과 경기지역에 개, 고양이 도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하는 곳이 있으면 즉시 서울 경찰청의 기동수사대로 연락(전화; 02-723-4666,휴대폰; 016-280-2144 )하시고기동수사대는 여러분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격려편지 보낼 곳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209.  


      서울시지방 경찰청

이무영 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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