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코리안 저널" 에 실린 재미교포 허선구씨의 개고기 관련기사와 그의 사랑스런 개들(누렁이) 사진을 보세요. 허선생님은 켈리포니아의 수도인 세크라멘트에 살면서 한국의 불쌍한 동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허선구씨의 사랑스런 동물가족들. 모두 누렁이들이지만 영리하고 잘 생긴 미남들, 그리고 천진스런 애기 같이 착하고 순수합니다...



사진 찍자 하면 모두 자세를 잘 잡아주며 필림 한 통을 다 찍을 동안 다른 곳으로 가거나 하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답니다.



허선구씨와 함께 노는 큰 애기들



방에 들어오면 행운이(빨강 목줄)는 이불을 물어 뜯어놓아 일거리를 만들어 주고, 행복이(왼쪽)는 허선생 부인을 따라다니면 무슨 일이든 도와 줄려고 계속 부인의 움직임을 눈 여겨 본답니다..



허선구씨 부인이 집에 들어오면 모두들 그녀의 곁에서 놀고 자리를 옮기지 않는답니다.



소파에서 쉬고 있는 5마리 미남 누렁이들



고양이처럼 개 배변통에서(나무껍질을 이용. 대변은 집게로 집어냄)



간식시간에.. 상위에 있는 것은 누렁이 모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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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영국의 ‘The Ark’ 잡지에서 금 회장님의 연설문 출판 2004-05-18 1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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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기자 김천홍 2004-07-03 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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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각 방송국들의 경솔한 보도와 애완동물 등록제에 대한 의문 2004-08-27 1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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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회원 임현자씨의 동물그림전시회 2004-09-15 14937
327 충북 옥천군 내의 투견대회 형사들의 노력으로 취소. 2004-09-19 1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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