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전국의 유기동물 데이터가 익일에 업데이트 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www.animal.go.kr/portal_rnl/index.jsp)" 에서 각 지역의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된 동물을 항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기동물,유기동물보호소 - 공고로 들어가 날짜, 지역 등을 설정하여 조회할 수 있습니다. 동네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 인터넷 까페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조회 후 보호소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보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물을 등록할 때 마이크로칩을 삽입했거나 외장 인식표를 하고있을 때는 보호소에서 조회 후 즉시 주인찾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인의 주소 및 연락처 변경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니 연락처가 변경되었을 경우 동물의 연락처도 함께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실수로 잃어버린 혹은 가출한 동물이 보호소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지 않도록 찾는 노력을 계속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시 유기동물 관할 보호소 및 동물병원

관할구역 보호소명 전화번호
보호소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구수의사회(달성군) 053-764-3708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229 (서변동)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수의사회(현대) 053-473-2255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89 (봉덕동) 현대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수의사회(알프스) 053-473-0815 대구광역시 남구 대덕로 149 (봉덕동) 알프스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수의사회(리더스) 053-629-0075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121 (대명동) 리더스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수의사회(독사랑) 053-627-1470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276-2 (대명동) 독사랑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시수의사회(중앙) 053-625-9198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38 (대명동) 중앙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시수의사회(백) 053-474-9820 대구광역시 남구 효성로 27 (봉덕동) 백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구시수의사회(남부) 053-654-1444 대구광역시 남구 두류공원로 18-2 (대명동)
대구광역시 남구 (사)대구시 수의사회 053-764-3708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229 (서변동)
대구광역시 서구 (사)대구시수의사회 053-764-3708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229 (서변동)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수의사회(동산) 053-254-3366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1가 국채보상로 500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수의사회(고려) 053-256-6100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33 (남산동)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수의사회(삼덕) 053-426-1731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1가 달구벌대로 2145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수의사회(동인) 053-424-4258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4가 국채보상로 724
대구광역시 동구 (재)한국동물보호협회 053-622-3588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623-64
대구광역시 달서구 (재)한국동물보호협회 053-622-3588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593-19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광역시수의사회 053-764-3708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229 (서변동) 대구경북수의사회관 6층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종합동물병원 053-591-7581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23-6
대구광역시 북구 (재)한국동물보호협회 053-622-3588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593-19
대구광역시 수성구 (재)한국동물보호협회 053-622-3588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593-19


보호소의 정확한 주소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1623-64입니다. 여기에는 개들이 보호되고 있으며, 고양이보호소는 대명동1622-13입니다.

약도 참조 http://www.koreananimals.or.kr/our_shelter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134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4850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596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3660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029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576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007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3780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395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3811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178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387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493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642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332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3844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543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3806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3997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77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