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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형성 캠페인" 취소되었습니다.
by KAPS

read 17144 vote 0 2014.04.18 (13:09:15)

http://www.koreananimals.or.kr/152577

4월 19일 신천둔치에서 진행 될 예정이였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형성을 위한 캠페인' 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 하시고자 했던 여러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357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100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878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3900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250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785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265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004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670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027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350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684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714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854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605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071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749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026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220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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