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금선란 협회장 계명문화대학 동물산업과에서 유기동물 수를 줄이기 위한 불임수술에 관한 강연.

협회는 늘어나는 유기동물 수를 줄이기 위한 대책 일환으로 불임수술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계명 문화 대학 동물산업과에 계시는 고지환 학과장님의 동물보호를 위한  불임수술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일깨워 달라는 요청으로 협회장은 2006년 5월 29일 동 계명문화대학에서 늘어나는 유기동물들의 심각성과 대책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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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4960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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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684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123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3898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525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3924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270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531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604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751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464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3957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647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3920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108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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