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성아파트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가는 서울 한강맨션.   한강맨션 아파트 문제는   아마 그 곳 주민회장의 동물생명 경시경향 때문인 것 같다. 동물들도 주인 잘 만나면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한 것처럼 주민회장을 잘못 만나 고생하는 한강맨션 아파트 고양이들.

그곳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나, 큰 고양이들은 불임수술을 시키며 어린새끼들은 입양을 주선하면서 그 곳의 고양이 수를 조절하며 합리적으로 잘하는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민회장은 기어코 한강맨션에 살고 있는 모든 고양이를 싹쓸이로 죽이기에 혈안이 되고있었다.

한강맨션의 고양이 사랑하는 친목회원들(대표 차영임씨)은 폭력적인 주민회장과 맞서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일보 양보하면서 타협을 하려하였으나 앞에서는 타협에 응 하는 척하고 뒤로는 고양이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었다. 고양이들이 주로 지하실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아는 주민회장은 용접공을 시켜 지하실 문과 환기를 위하여 뚫어 놓은 구멍을 모두 막아 버렸다.

특히 악랄한 일은 고양이 수를 줄이기 위하여 지하에 안전 덫을 설치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환기 구멍을 막아 폐쇄하고 지하 곳곳에 소독약을 뿌려,  갇힌 고양이들은 많이 질식사를 당하였다.   덫을 놓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민회장이 입구문을 열어주지 않아  잡흰 고양이를 확인 못하고 몇일을 지났기 때문이다.  덫을 놓으면 하루에도 몇번이나 사람들이  들어가 확인하여야 하는데 주민회장은 입구문을 용접시키고 문을 열어주지 말도록 관리실에 지시하였기 때문이다. 주민회장이라는 사람은 어린이재단 회장이라고 하니 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다. 어린이를 사랑한다면서 동물을 학대한다면 이는 거짓말이며 양의 탈을 쓴  악마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아래는 아름품 등 서울 분들이 어린이 재단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아름품의 이정일씨가 사진과 글을 보내왔습니다. 이정일씨의 글을 보니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전국 각 아파트에서 고양이나 개 사육 문제때문에 연락은 오나 이렇게 비열하고 잔인하게 고양이에게 대하는 아파트는 여기 한강맨션 하나 뿐입니다. 여러분은 한강맨션 아파트 관리실과 주민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 경과를 보고 전화번호를 올리겠습니다.)

       



11시30분 한강맨션 이사장이 운영하는 어린이재단 앞에서


카라,동사실,동보연,냥이네, 기타 회원님들 10여분이 모여
조용한 가운데 핏켓 묵음시위가 있었습니다.


2시간 30여분 재단앞에서의 시위를 접고
고양이가 있는 한강맨션으로 향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긴박한 대치상황이였기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한강맨션에는 mbc기자단이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문제의 고양이가 갇혀있는 곳으로 이동하려했을때
주민 20여명이 주위를 에워싸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기자분의 기자 신분증과 주민등록증을 빼앗아 갔으며,
심한 욕설과 주먹이 오고갔습니다.

mbc 기자분의 멱살이 잡히고 입술이 터져 피나 났습니다.
카메라를 막고, 간사님, 장민숙님, 본인 기자단, 애견촬영기사
이렇게 둘러쌓여 욕설과 언성이 오고갔습니다.
그러는 사이 동사실의 박소연대표와 이원복대표
그리고 회원님들께서는
고양이가 갇혀있는 용접을 뜯어내고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죽이지마세요"라는 핏켓을 들고 좁은곳에
몸을 웅크리며, 악취와 모기 무엇보다 굶어죽은 냥이의
사채를 옆에서 지켜보며 시위를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주민분들은  40여명으로 늘었고
그 앞에서 동물단체와 주민간의
대치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차가 오고가기를 수십차례.......
주민과의 대립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가게되었고.
그때 갑자기 고양이 한마리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고
주민한분이 죽은 고양이를 발로 차면서 대립은 더욱
위기상황으로 번졌습니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였습니다.

주민간의 감정적인 싸움이 극에달하자
잠깐 자리를 피해있을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원복 대표와 상의끝에 안에 들어가 계신분들과
한두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잠시 그 자리를 피해
다음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한시간쯤지나 다시 현장을 찾았을때
조금은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유모차를 끌고가던 아저씨 한명이
돌을 집어 지하실 입구로 죽이려는듯 던졌고
놀라 쫓아간 우리에게도 돌을 집어들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놀라고 갑작스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이원복대표는 아파트 소장이라는 사람과함께
경찰서로 연행된 상태였습니다.

유모차않에 아기가 있음에도 상상도 못할
욕설과 아에 죽이겠다는 태도로 장돌을 주워 던지고
우리가 길을 막고 따지자 위협을 가하며,
고양이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다른곳에 모였있던 주민들이 다시 우리가 있는
곳으로 모여들었고 심한 욕설과 몸싸움으로 다시한번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물며, 고양이 죽이기에 반대하는 주민들조차
적대시하고 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은 모습을 제 친구가
봤어요 라고 말한 초등학생을 이삼십명의 주민이
에워싸며, "너 혼나 똑바로 말해"라며
독설을 내 뱉어 아이가 놀라서 울면서 집에가는
상황까지 발생하였습니다.

회원님들 ... 이 분들을 어찌 생각해야할까요?
그들에게 분리한 증언을 하면 어른이고 아이고 상관없이
달려들어 협박과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새벽 한시가 넘어 마지막 용접한 철문을 떼어내고
임신한 고양이의 사료와 물을 놓아주었습니다.

끝까지 마무리해주신 동사실과 이원복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참여해주신... 카라, 동사실,동보위, 냥이네, 애견방송
mbc,그리고 뜻을 함께해주신 주민분들
너무나 수고해주셨고 감사드립니다.

빠진부분과 좀더 자세한 내용은 동사실에서 올리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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