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동보위 여러분께

그동안 동물보호를 위하여 동물보호법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자고 단결하여 동보위를 결성하였습니다.

짧게라도 몇 번 모임을 가지고 우리도 단결하여 정부와 대항,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잠시 가져보았습니다.

각 단체들이 요구하는 조항이 어떤 것이든 우리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중 개정법안 중 2조 3호 애완동물 신설은 정부가 애완동물인 개, 고양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법안이 아니고, 오히려 개, 고양이에게 해를 줄 수 있는 식용, 애완 개, 고양이로 나누자는 정부의 의도가 보였습니다.


2002년 9월 개정법안을 정부에서 발표한 이래 협회는 농림부에 2조 3호의 위험을 알리고 수정해주기를 요청하였으나 정부는 거부하였습니다. 2004년 1월 11일 동보위가 결성되고, 모든 동물단체가 애완동물 정의의 위험을 알고 단체들이 함께 강력하게 정부에 대응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협회가 걱정하는 2조 3호에 대해 각 단체들이 관점이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각 단체는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저희 협회 생각과 합의점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바에는 동보위는 해체하는 것이 낫고 각 단체가 가장 원하는 안을 따로 농림부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런 취지 아래 먼저 저희 협회는 탈퇴를 선언하게 되었고, 오늘 모임에 참석도 하지 않은 점을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2004년 2월 14일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 드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7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1842
186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1220
185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2030
»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1359
18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1147
182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1593
181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3126
180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1739
179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1408
178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2001
177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1587
176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1601
175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1548
174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1977
17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1715
172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2100
171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1284
170 ..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2004-02-20 11359
169 2월 15일 일요일 오후2시 KBS 별관 앞 항의집회에 참석 합시다!! 2004-02-10 11148
168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2-04 124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