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협회는 18년간 개고기를 단속하지 않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을 고소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해마다 탄원편지를 올려 단속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겉치레 답변 뿐이었습니다. 정부의 무사안일주의와 직무유기가 개고기 업주로 하여금 방자하고, 오만, 불손하게 만들어 오늘날 즉석보신탕이니, 시식회니하는 범법 행위가 날로 강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더 이상 개고기 업주와 필요없는 말다툼은 무의미하니 개인이든, 단체든 모두 할 수만 있다면 협회와 함께 고소로 정부를 골탕 먹이도록 합시다. 그들이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괴롭히듯이... 일단 공문을 한번 더 보내고 난 뒤 고소를 준비 할려합니다. 여러분! 정부의 답변을 기다려보고 다시 의논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506 보신탕에 마약성분 2002-03-02 20783
505 보신탕추방결의대회 2002-03-02 16600
504 미국 IAKA의 활동 2002-03-02 15514
503 진도견 풀어 남산고양이 잡는다는 "진도견회장 우무종" 2002-03-02 20561
502 TV,신문의 보신탕 찬양에 대하여 2002-03-02 16309
501 **외국언론의 개, 고양이 학살 보도** 2002-03-02 16020
500 3월12일LA영사관 앞 한국의 개,고양이 학살반대시위 2002-03-02 18592
499 함승희 국회의원이 동물보호법 제 12조를 개정하면서... 2002-03-19 14790
498 사진이 보이지 않는 다면 이렇게 하세요... 2002-03-27 15138
497 FIFA 개고기 기사 관련 호주 ABC 라디오와 전화 인터뷰 2002-04-10 14733
496 농림부 개, 고양이 사랑 홍보 안내책자 전국 배포. 2002-04-27 14744
495 농림부 개, 고양이 사랑 홍보 안내책자 전국 배포. 2002-04-27 15781
494 개고기 합법화 추진에 너무 걱정마시기를... 2002-04-28 14273
493 충청대 안용근 개고기 교수, 직위해제 요구를 위한 항의. 2002-05-25 17213
492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13 14181
491 학생들과 개고기 업주 시식회 장소 아직 정하지 않은 듯 합니다. 2002-06-14 14267
490 개고기 업주와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계획 취소. 2002-06-21 14207
489 코리아헤랄드에 실린 동물보호법 강화기사와 관련 협회입장. 2002-07-03 14818
488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14598
487 개고기업주, 최근 경거 망동은 전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책임, 항의바람. 2002-07-14 1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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