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보은보호소 준공식 사진 세번째
(재)한국동물보호협회 보은 보호소 4월 15일

[아래는 보은 보호소 준공식 때 사진입니다.]



카렌과 김달순씨. 부대사와 피터가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



부대사 가이 왜링톤과 김달순씨와 카렌 말리아



배을선, 협회장, 김달순, 진저(진저는 대구에 사는 관계로 보호소에 자주와서 봉사를 해줍니다. 특히 영문관련 일에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고양이 놀이터, 옥상에서 왼쪽에 정연택씨 조수연, 협회장과 카렌 등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



김문희씨와 "충희"



박소현씨와 '보은"이와 회원들과 "청동"이



방명록에 이름을 쓰면서 예쁜 타월과 양말을 받아갑니다. 분홍 티 입은 김효철씨. 자원봉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방명록에 이름 적고 있는 호주에서 오신 "팀"



마산에서 오신 영어선생님 "geoff". 영작한 글들을 에디팅해주시면서 정확하게 영문 문장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타월받고 피터가 기분이 좋은 모양이지요. 멀리서 카렌과 팀도 함께 웃습니다.



부대사 가이 왜링톤씨도 ...



앤니 와 마크. 마크 부부는 협회 홈페이지 입양이야기에 올라와 있지요. 협회 보호소의 새끼 고양이 2마리 입양하였습니다.



대전회원이신 고중철씨, 전병숙씨, 포항회원이신 최영자, 최복자씨. 뒷 줄에 서울 회원이신 이정일씨. 부산회원이신 최정아씨등이 보입니다.



제프와 "충희"



대전에서 오신 카렌 부쉬(중앙)와 친구들



가장 일을 많이 한 우리 애사모 봉사자들과 최정아씨. 대구서 맛 좋은 음식을 사 줄 작정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 보다 큰 행복을 만듭니다 !!

최수현

2007.04.20 (22:20:17)

많은 분들이 고대하고 기대하던 준공식이라..더 뜻깊은것 같아요. 협회 홈피에서 매번 이름만 보던 분들을 실물로 볼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가 놓쳤네요. 가보지 못해 내내 아쉽고 서운하네요.
곧 저곳에 아이들이 늘어나면 보은으로 애사모 봉사자들이 봉사갈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kaps

2007.04.20 (22:55:53)


수현씨!! 당장 봉사하여 줄 일이 있답니다. 큰 개 몇 마리를 목욕시키는 일입니다. 개들 방안에 수도꼭지 두개가 있어 목욕할 수 있는 더운 물이 나옵니다. 그 곳에서 샤워기를 달고 바로 하면 되거던요. 한번 회원들과 의논하여 주세요.
최지영

2007.04.21 (18:11:44)

너무 감동적이고 뿌듯합니다,,,,글구 협회장님과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조만간 꼭 찾아뵐께요^^
김재국

2007.04.27 (23:34:34)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 오시는 준공식 자리에 못가게되서 정말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거기다 컴까지 오랬동안 말썽을부리니..
배을선

2007.05.09 (09:20:52)

준공식때 사진을 보니까 .그날 만난분들이 모두가 생각이 납니다.
가끔씩이라도 우리 한번씩 만나요....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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