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여러분이 잘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사진과 동물들의 단순하면서도 특별난 이야기꺼리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과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자기네 동물들 자랑과 사랑스런 모습을 신나게 이야기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며 즐거워합니다. 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그들의 사랑스런 동물들의 미운 점, 고운 점, 특별난 점. 잘난 모습, 못난 모습 등, 또 키울 때 어려운점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낸 과정 이야기 등을 수 없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글로 대충 써 보는 것입니다..

글을 특별히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느낀대로 본대로 그냥 써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고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면 그것이 바로 히트 작품인 것입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글과 동물사진을 협회 사이트 동물사진에 올려 서로 내 자식 자랑 좀 해 보세요.

그리고 협회장의 동물이야기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괜찮은 글도 같이 넣을까합니다.

나는 못한다 하지 마시고, 누구든 할 수있는 이야기를 볼 펜으로 한번 써 보는 것 뿐입니다.

이곳에 참여해 주신 분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관계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분은, 밀모래 한포를 보내드리고, 개를 데리고 있는 분은 좋은 사료를 한 포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들어오는 순위 대로 홈페이지에 바로 올릴 것입니다. 보내실 때는 이멜로(koraps@hanafos.com 또는 kaps@koreananimals.or.kr)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불편하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46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482
345 스포츠 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7 16617
344 사과와 후속프로그램 만들것을 KBS 사장에게 요청합니다. 2004-04-18 14187
343 질 로빈슨 편지- 개, 고양이 반려동물로서 굳히기 운동. 2004-04-18 18003
342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4196
341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445
340 Fw: 의견입니다(이수산씨 허위주장과 반려동물정의)-04,2/12 2004-05-03 13555
339 이수산씨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14392
338 Fw: 동보위 초안에 대한 의견( 이수산씨 반려동물정의)-이수산씨 문제글은 빨강색로 표시함 2004-05-03 13565
337 영국의 ‘The Ark’ 잡지에서 금 회장님의 연설문 출판 2004-05-18 16802
336 서양 동물권리 이론들의 문제점 2004-05-26 18539
335 동물을 벗하고 동물을 쓰다듬는 행위는 우울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2004-06-02 17365
334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 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기자 김천홍 2004-07-03 16241
333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기자 김천홍 2004-07-03 14829
332 금선란 회장님이 동물보호공로자상 수상 2004-07-23 18925
331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 편집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2004-07-29 16035
330 각 방송국들의 경솔한 보도와 애완동물 등록제에 대한 의문 2004-08-27 15091
329 2004년8월29일 행사 내용 2004-09-07 13467
328 회원 임현자씨의 동물그림전시회 2004-09-15 14842
327 충북 옥천군 내의 투견대회 형사들의 노력으로 취소. 2004-09-19 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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