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9755 vote 0 2004.07.24 (15:20:59)

그래두 우리집에서 내가 젤 연륜이 높다...

내가 덩치도 젤 크다...

근데....내 발바닥만하던 녀석들이 인자는 덩치가 내보다 조금 작다...

하나는 감당할수 있는데 이것들이 둘이서 덤빈다....

우띠~무섭다......(ㅡ.ㅡ)


오늘도 조용히 선풍기 바람 맞으면 쉬고 있었는데...

콜라라는 녀석이 갑자기 나에게 덤볐다...

억울했다...잘못한거 엄는데....ㅜ.ㅜ

얼굴로 먹고사는 난데 얼굴을 물렸다...





열받아서 한잔 했다....우리 누나가 아침에 피티병에 뭔가 얼려서 줬다..

뭔지 몰라도 맛있었다...





근데 이상하게 점점 몸이 말을 안 듣는다..





땅이 점점 나에게 다가온다...

눈도 점점 풀린다...어~왜 이러지???




아~~취한다~~~꺼억~~~




근데...

취해도 열받는다...

이것들이 어른도 못 알아보고...

우리 누나야 앞에서는 얌전한척 하고...

내한테는 180도 변한다..

요즘 젊은것들 넘 무섭다...

얼마나 순진한 표정을 하고 있는가??콜라다..






그리구 코카...







아~인자 잘란다...


웅비의 일기~끝~~~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file

  • 2006-01-27
  • 조회 수 17143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font color=navy>예천표지소 아토 소식 file

  • 2009-05-27
  • 조회 수 17142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씨께서 아토의 사진과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움직이기 싫어하고 그늘만 찾아다니고 있어요. 예삐는 사진 ...

부다, 연세, 유키와또이, 줄리의 행복한 입양이야기</font>

  • 2008-06-12
  • 조회 수 17101

<body>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야기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동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 몇 가지 이야기를 올립니다. 불쌍한 동물들이 새로운 좋은 집을 찾아 잘 지내고...

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100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u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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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063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입양한 고냉씨폴 file 2

  • 2009-01-23
  • 조회 수 17033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랫동안 저희 아파트 길고냉씨로 추위와 굶주림 또 사람들의 터부적인 냉대를 받고 외로운 삶을 살았을 저희집 폴군을 몇년동안 사료를 내준터라 그인연으로 저와 인연이 ...

김언주씨에게 입양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최근 모습 1

  • 2006-04-29
  • 조회 수 16969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사진입니다. 저희집 궁이랑 삼순이 입니다. 삼순이는 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송이는 욕심도 안부리고 심술도 안부리고. 궁이랑 잘 지냅니다. 어쩔땐 궁이가 못...

로산나씨의 새끼고양이입양이야기 1

  • 2006-11-25
  • 조회 수 16911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다. 입양 당시 고양이가 너무 어리고 가냘픈 모습을 하고 있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로산나씨의 사랑 덕분에 예쁘게 잘 자랐다. 아래는 로...

입양하기 전날 밤 file 1

  •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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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날 목욕시킨 후

레오(앞동이)입양 일기 file

  • 2007-08-31
  • 조회 수 16851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하악질을 해서 너무 무섭다. 둘째 날 - 너무 무서워서 엄마 장농안에 숨어 있었다. 셋째 날 - 책장 위에 숨어 있었더니 형아가 같이 놀자고 자꾸 부른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

, file 5

  • 2007-07-30
  • 조회 수 16845

,

오스카와 로즈

  • 2007-07-07
  • 조회 수 16834

사랑스러운 남매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 2005-06-01
  • 조회 수 16828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되었답니다. 보호소에서 잘 보내주신 덕분에 지금 애들 모두들 적응 잘해서 . . 안 만져주면 웁니다 ;; 이름은 말랴뮤트 [겐조] 허스키 [은우] 진돗개 [순덕] 순덕이는 보호소...

안녕하세요 금선란님의 이야기로 감동받은 안재호입니다

  • 2005-06-29
  • 조회 수 16826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분의 추천으루 이렇게 활동 하게된 안재호입니다 쩝,,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최근 키우던 왈창이가 교배 갔기 땜시,,, 왈창이랑 입양한 강아지랑 한식구가 되고싶어 이런글 올리게됩니다 새끼면 좋겠...

금봉이^^

  • 2005-01-17
  • 조회 수 16823

누런 금봉이가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리트리버들이 다들 착하고 온순한 것 같더라구요. 작은 개들과도 잘 지낸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사진 올리시는 법도 배우셔서 얼른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보호소 식구들 잘들 계셔용 ?

  • 2004-10-14
  • 조회 수 16822

참오랜만이네요 _ 요즘은 저도 바쁜바람에 전화한통 못드렸네요 , 죄송해요 ^-^ 저희 아가들은 다 잘 지내고있습니다 ; 안본사이에 또 강아지가 늘었네요 ;; 하하 ;; 제가 여기서 보호소 하나 차릴까봐요 ^-^ 요즘 고양이 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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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7-30
  • 조회 수 1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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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호 회원님께-

  • 2005-07-14
  • 조회 수 16808

입양신청은 053-629-6143 / 053-622-3588 / 016-9393-9100 으로 연락하셔서 상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불임수술을 하는 것을 입양조건으로 하고있습니다. 불임수술 하지 않은 개는 집밖으로 뛰쳐나갈 확률이 높고, 출산된 새...

코리야~ 여기 봐야지? ㅡㅡ"

  • 2005-04-13
  • 조회 수 16800

"코리야!~ 여기봐" "울 코리 착하쥐??" '찰칵'...'찰칵' 그것도 잠시 참새 한 마리가 마당에 날아다니는걸 보고 이리저리 머리를 휘둘러 댑니다. 딴데 쳐다보고 있죠? 그래도 코리는 포즈를 잘 취해주는터라... 바쁜 아침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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