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마리아고양이 레오와 달의 최근모습

  • 2006-08-02
  • 조회 수 17623

<html>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

대견이의 사랑 2

  • 2006-07-19
  • 조회 수 17133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하고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두마리를 아빠에게 물고 왔답니다. 컨테이너 박스 밑에 버려져 있는 아기들을 발견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한 마리씩 물어다 놓더래요. 온통 진흙투성이에...

잃어버렸다가 &#52287;은 엄지사진 file

  • 2006-06-23
  • 조회 수 18154

예쁘지요^^

슈나우져 분답이 사진 1

  • 2006-06-19
  • 조회 수 18054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최선예씨 가족에게 입양된 샴고양이 삼식이 이야기 1

  • 2006-06-06
  • 조회 수 18764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씨께서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마리아집으로 입양간 고양이 건호와 영남이의 최근모습

  • 2006-05-09
  • 조회 수 18970

<html>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제목 없음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월남인 마...

김언주씨에게 입양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최근 모습 1

  • 2006-04-29
  • 조회 수 16953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사진입니다. 저희집 궁이랑 삼순이 입니다. 삼순이는 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송이는 욕심도 안부리고 심술도 안부리고. 궁이랑 잘 지냅니다. 어쩔땐 궁이가 못...

대견이의 일기(입양자 김광달씨와 리 트리바) file

  • 2006-04-14
  • 조회 수 17132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자씨와 리트리바 no206참고) 오늘은 토요일,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 부대원들과 등산 겸 소풍을 가는 날이다. 나는 부대원들이 축구를 하면 즐기는 축구 공을 나도 갖고 ...

발발이계의 얼짱 저희집 바둑군 입니다. file 2

  • 2006-04-05
  • 조회 수 17700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바둑군의 모습입니다 ^^ 밤거리를 헤매면서 남이 먹다 버린 닭뼈를 먹으려 들기에 제가 납치해 왔답니다. ^^; 요즘은 지가 사람인줄 착각한답니다 --;

엽기 토끼? 엽기 돼지? 엽기 대두? file 1

  • 2006-01-27
  • 조회 수 18624

살짝 들린 아랫입술^^ 얼마나 뽀뽀하기 좋은지..ㅎㅎ 다른 개들은 요렇게 하니까 엽기 토끼닮았던데.. 우리 똑인 돼지에 가까운거 있죠 ㅡ ㅡ;;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file

  • 2006-01-27
  • 조회 수 17128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129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2

  • 2006-01-14
  • 조회 수 17166

^^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8749

넘넘 귀여워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146

..

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042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길에서 데려온 아기냥이가 이렇게 컸어요 file 1

  • 2005-12-30
  • 조회 수 17402

첨엔 너무 말라서 살지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크고 귀엽게 컸어요 그런데 너무 말썽꾸러기인거있죠^^

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084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u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056

u

금봉이가 온지 일년됐어요

  • 2005-12-09
  • 조회 수 18134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는 거의 며칠은 낯설어하다가 겨우 와서는 코로 툭툭 건들이면서 아는 척해달라고 하곤하는 모습을 보곤 감격해 하곤 할정도로 감정표현이 박한 아이였어요. 이젠...? 아침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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