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란에 올릴수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우선 양해의 말씀부터 드리구요...

동네에서 어떤 사람이 키우던 아기들입니다...
삼색이는 여아 한 4개월정도...
노란애는 남아 한 7개월정도 된 아이입니다...

우선 어릴때(아마 2개월정도되었을때부터 키워진듯...)부터 목에 목걸이를 한채 묶여서 큰 아이들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저희 집에 데리고 오긴했지만..
저희집에는 강쥐들이 득실득실하는 집이라 냥이를 키울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과 평생 함께 할 좋은 주인을 찾습니다..
둘이 같이 가면 좋겠지만..(둘이 서로 위안하며 살았는지...꼭붙어있거든요...)
어쩔수없으면 떨어지더라도 보내야할것 같네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분보다는 지금 키우고 계시거나 키운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란애는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사람에게 와서 안기는 녀석이구요...
삼색이는 아직 낯을 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순해서 제가 뽀뽀세레를 퍼부어도 얌전히 있답니다~^^

연락은 협회쪽으로 하지 마시구요...(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저때문에 일을 만들어드릴순 없죠..)
저에게 해주십시오...
yty1975@hanmail.net
016 - 526 -8369 (제가 일할때는 전화가 안되니까요...오후 5시이전이나 9시이후에 부탁드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navy>작년 11월 입양간 시츄, 수진이. file 1

  • 2009-03-28
  • 조회 수 18983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17년동안 같이 산 개 푸치를 화장하러 다녀오는 길이었답니다. 사진과 내용을 애사모까페 에서 가져왔습니다. 글쓴이 : 완전소심(지나) 푸치 화장하고 오는길.. 행운이(수진이 기억...

<font color=navy>복희요~ file 1

  • 2009-08-23
  • 조회 수 18919

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입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 올라가 '애사모'카페에 다~ 올렸어요~^^ 아직 홍역기가 남아서 아침에 발작을 했지만, 약도 잘 먹고 활기차니 금방 이겨낼 꺼라 생각합니다.

최선예씨 가족에게 입양된 샴고양이 삼식이 이야기 1

  • 2006-06-06
  • 조회 수 18905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씨께서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8904

넘넘 귀여워요^^

오랜만에 코리 사진 올립니다.^^

  • 2005-03-18
  • 조회 수 18901

<meta http-equiv="Content-Language" content="ko">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코리 많이 예뻐졌지요? 털도 엄청 자라고, 말도 곧잘 듣습니다. 가끔 대형사고를 쳐서 그렇지...

페키니즈 입양자.김혜림양의 편지 1

  • 2009-02-08
  • 조회 수 18866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양(초등 6년)이 이메일로 쫑이의 소식과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입양당시 모습 ----------------------------------------------------------------------------------- 저는 할머니가 (재)한국동물보호협회에서 입양한 작...

회장님... 감사합니다^^

  • 2004-05-04
  • 조회 수 18861

전 얼마전에 콜라(까만색 코카)를 입양했습니다.참고로 콜라라는 이름은 콜라처럼 까맣거든요 그래서... 콜라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말할려구 하니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네요 저와 콜라가 만나게 된 것은 레리를 입양받으러 갔다가...

10월 23일 애들델꼬 놀다 왔습니다...^^

  • 2004-10-24
  • 조회 수 18855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설쳐서 오늘은 기필코 늦지 않으리 다짐했건만.... 아들 목걸이 채우는데만도 10분걸리고.... 하나씩 차에 태운다고 몇분 걸리고... 이것들이 놀러가는 줄 알고 미친듯이 날뛰더이...

미국으로 입양간 강냉이 최근이야기와 사진

  • 2008-11-07
  • 조회 수 18822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이" 는 어느 가정에서 약 1년을 살다가 협회로 입소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귀에 문제가 있었는지 소리를 듣지 못하여 그것 때문에 강냉이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키우기에 불편을 느낀 전 주인은 협회로...

금봉이는 이렇게 잘 살고 있답니다

  • 2005-01-12
  • 조회 수 18810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고 있네요. 첨에는 아직 낯선 환경인지 쫌 서먹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젠 익숙해졌는지 내가 앉아 있음 꼭 옆에 와선 머리를 내 무릎에 올려 놓고는 가만히 있어요. 근데 걱정이...

<font color=navy>스테판(Stephanie) 부부가 보내온 타호 소식 1

  • 2009-07-25
  • 조회 수 18768

스테판은, 타호와 아스펜이 독일에서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엽기 토끼? 엽기 돼지? 엽기 대두? file 1

  • 2006-01-27
  • 조회 수 18764

살짝 들린 아랫입술^^ 얼마나 뽀뽀하기 좋은지..ㅎㅎ 다른 개들은 요렇게 하니까 엽기 토끼닮았던데.. 우리 똑인 돼지에 가까운거 있죠 ㅡ ㅡ;;

금봉이 ~~~~

  • 2005-01-23
  • 조회 수 18722

안녕하세요 인천까지 운전했던 총각(?) 입니다. 금봉이가 건강히 잘 있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다른 애들하고도 잘 놀고.... 이정선씨도 잘 따른다고 하니...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금봉이 소식땜에 디카도 구입...

엘렌에게 입양된 뽀미

  • 2009-02-22
  • 조회 수 18654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빙글이의 일기에서 가져옴. 오산 보호소에서 동물사료, 물품, 성금 등 많은 지원이 있어 기뻤지만 가장 기쁜 일은 불쌍한 뽀미를 엘렌이 입양한 것이라고 협회장님이 ...

김다미씨에게 입양간 고양이"마리" 최근 소식 1

  • 2010-01-08
  • 조회 수 18488

☞ 마리 입양당시 모습 보러가기

<font color=navy>Arax Jasmine과 진호 사진

  • 2009-06-07
  • 조회 수 18487

입양당시 아랙스와 진호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하고, 얌전한 면이 장점이라고 하였다. 진호는 아주 건강해보인다.

잃어버렸다가 &#52287;은 엄지사진 file

  • 2006-06-23
  • 조회 수 18289

예쁘지요^^

<font color=navy>울집 귀염둥이들 file 1

  • 2009-03-26
  • 조회 수 18270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아빠를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고양이를 조금 꺼려하던 남편도 또이 애교에 넘어갔죠.ㅋ 유키는 암컷이라서 그런지 귀엽게 애교를 부려요.. 딸아이 베개옆에 같이 누워서 자기도...

금봉이의 첫날

  • 2004-12-08
  • 조회 수 18261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거의 20년만에 혼자 고속버스타고 떠나는데 얼마나 설레던지요. 4시간만에 대구도착해서는 지하철타고 가는데 중앙역도 지나는데 여기가 1년전 대구지하철화재가 났던 곳이라 생각하니...

<font color=navy>지니 file 2

  • 2009-05-29
  • 조회 수 18255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도 남겨놓질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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