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사진없습니다-_ㅠ죄송>

오늘은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

길이랑 대한이 _ 그리고 나연이는 잘 있답니다 ^-^

길이는 여전히 백여시 짓과 함께 _
주인을 놀려먹는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구요 _;

나연이 [페키]는 귓병과 며칠전에 스케일링으로_
입냄새도 전혀없는 이쁜 ~ 나연이를 재탄생되었습니다 ^-^

대한이는 며칠전에 고혈로 병원을 매일 다녀서 _
지금은 건강한 대한이가 되었구요 ^-^

아 , 저희집 강아지들의 별명이 생겼어요 ^-^

대한이는 거북이 _
잘못한걸로 막 야단을 치면 _

느그적 _ 느그적 _ 애들은 다 도망가도 _
대한이는 혼자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 ^-^;;

그래서 거북이고 _ 나연이는 ^-^
무수리가 되었어요 _

대한이는 밥먹을때만되면 _
사료에 밥을 입에 담고는 _
바닥에 쫘약 ~ 뿌려서 ; 그걸 나연이가
주워먹어요 _ 그래서 무수리 !!

우리 애기들 ^-^
그래도 여전히 건강하고 이쁜 모습은
여전하답니다 ^-^



앞으로 더 큰 사랑으로 _
아가들을 보살필게요 ^-^

그럼 이만 _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대단한 코리의 표정연기!(하나 더 올립니다.)

  • 2004-09-24
  • 조회 수 19176

<html> <meta http-equiv="Content-Language" content="ko"> <meta name="GENERATOR" content="Microsoft FrontPage 5.0"> <meta name="ProgId" content="FrontPage.Editor.Document">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

보호소 식구들 잘들 계셔용 ?

  • 2004-10-14
  • 조회 수 16893

참오랜만이네요 _ 요즘은 저도 바쁜바람에 전화한통 못드렸네요 , 죄송해요 ^-^ 저희 아가들은 다 잘 지내고있습니다 ; 안본사이에 또 강아지가 늘었네요 ;; 하하 ;; 제가 여기서 보호소 하나 차릴까봐요 ^-^ 요즘 고양이 탁묘...

10월 23일 애들델꼬 놀다 왔습니다...^^

  • 2004-10-24
  • 조회 수 18815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설쳐서 오늘은 기필코 늦지 않으리 다짐했건만.... 아들 목걸이 채우는데만도 10분걸리고.... 하나씩 차에 태운다고 몇분 걸리고... 이것들이 놀러가는 줄 알고 미친듯이 날뛰더이...

금봉이의 첫날

  • 2004-12-08
  • 조회 수 18229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거의 20년만에 혼자 고속버스타고 떠나는데 얼마나 설레던지요. 4시간만에 대구도착해서는 지하철타고 가는데 중앙역도 지나는데 여기가 1년전 대구지하철화재가 났던 곳이라 생각하니...

금봉이는 이렇게 잘 살고 있답니다

  • 2005-01-12
  • 조회 수 18778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고 있네요. 첨에는 아직 낯선 환경인지 쫌 서먹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젠 익숙해졌는지 내가 앉아 있음 꼭 옆에 와선 머리를 내 무릎에 올려 놓고는 가만히 있어요. 근데 걱정이...

금봉이^^

  • 2005-01-17
  • 조회 수 16901

누런 금봉이가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리트리버들이 다들 착하고 온순한 것 같더라구요. 작은 개들과도 잘 지낸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사진 올리시는 법도 배우셔서 얼른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금봉이 ~~~~

  • 2005-01-23
  • 조회 수 18687

안녕하세요 인천까지 운전했던 총각(?) 입니다. 금봉이가 건강히 잘 있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다른 애들하고도 잘 놀고.... 이정선씨도 잘 따른다고 하니...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금봉이 소식땜에 디카도 구입...

오랜만에 코리 사진 올립니다.^^

  • 2005-03-18
  • 조회 수 18864

<meta http-equiv="Content-Language" content="ko">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코리 많이 예뻐졌지요? 털도 엄청 자라고, 말도 곧잘 듣습니다. 가끔 대형사고를 쳐서 그렇지...

코리 사진 올려드립니다.

  • 2005-03-28
  • 조회 수 16855

안녕하세요^^* 코리 사진 또 올립니다. 코리가 요즘 얼마나 이뻐지는지 ^^* 딸아이라고 봄 타서 그런지 부쩍 이뻐지고 있습니다.  

코리야~ 여기 봐야지? ㅡㅡ"

  • 2005-04-13
  • 조회 수 16873

"코리야!~ 여기봐" "울 코리 착하쥐??" '찰칵'...'찰칵' 그것도 잠시 참새 한 마리가 마당에 날아다니는걸 보고 이리저리 머리를 휘둘러 댑니다. 딴데 쳐다보고 있죠? 그래도 코리는 포즈를 잘 취해주는터라... 바쁜 아침 시간에...

우리집 말썽꾸러기...

  • 2005-06-01
  • 조회 수 16864

우리집 말썽꾸러기... 코리랍니다... 어제는 잠시 집 비운 사이, 소반에 담겨 있던 마늘을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저러다가 혹, 곰이 되려나요? 암튼 우리 코리는 쑥도 잘 먹고, 온갖 야채들, 과일들 무지 좋아라 합니다. ㅡㅡ...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 2005-06-01
  • 조회 수 16904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되었답니다. 보호소에서 잘 보내주신 덕분에 지금 애들 모두들 적응 잘해서 . . 안 만져주면 웁니다 ;; 이름은 말랴뮤트 [겐조] 허스키 [은우] 진돗개 [순덕] 순덕이는 보호소...

안녕하세요 금선란님의 이야기로 감동받은 안재호입니다

  • 2005-06-29
  • 조회 수 16902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분의 추천으루 이렇게 활동 하게된 안재호입니다 쩝,,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최근 키우던 왈창이가 교배 갔기 땜시,,, 왈창이랑 입양한 강아지랑 한식구가 되고싶어 이런글 올리게됩니다 새끼면 좋겠...

안재호 회원님께-

  • 2005-07-14
  • 조회 수 16878

입양신청은 053-629-6143 / 053-622-3588 / 016-9393-9100 으로 연락하셔서 상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불임수술을 하는 것을 입양조건으로 하고있습니다. 불임수술 하지 않은 개는 집밖으로 뛰쳐나갈 확률이 높고, 출산된 새...

금봉이가 온지 일년됐어요

  • 2005-12-09
  • 조회 수 18219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는 거의 며칠은 낯설어하다가 겨우 와서는 코로 툭툭 건들이면서 아는 척해달라고 하곤하는 모습을 보곤 감격해 하곤 할정도로 감정표현이 박한 아이였어요. 이젠...? 아침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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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30
  • 조회 수 1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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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178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길에서 데려온 아기냥이가 이렇게 컸어요 file 1

  • 2005-12-30
  • 조회 수 17498

첨엔 너무 말라서 살지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크고 귀엽게 컸어요 그런데 너무 말썽꾸러기인거있죠^^

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138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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