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잡종견으로 동네에서 얻은 개로 2002년산 개입니다. 특히 아토는 셈이 많은편이라 예삐를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해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예삐는 성질이 못되서 자기보다 큰 아토를 가끔 물고그러는데..아토는 주로 참는 성격이지요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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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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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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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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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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