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잡종견으로 동네에서 얻은 개로 2002년산 개입니다. 특히 아토는 셈이 많은편이라 예삐를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해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예삐는 성질이 못되서 자기보다 큰 아토를 가끔 물고그러는데..아토는 주로 참는 성격이지요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