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S 보호소에서 반려묘, 반려견을 입양하셨나요?
입양된 아이들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는 것은 보람있고 기쁜 일입니다.
입양 후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공유해주세요.
사진과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kapsanimal@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입양후 이야기 게시판에 사연을 올려드립니다.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
제목 없음 고양이 부다를 입양한 윤주은씨께서 부다...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