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아래는 김종원씨께서 보내주신 써니(삼색)와 베리...
☞ 마리 입양당시 모습 보러가기
오늘은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 길이랑 ...
비오는날 우리 아이가 놀이터 의자에 굶어 힘없...
므훗 _ 너무 오랜만이죠 ? 이사도 하고 _정신없...
똑이의 변화된 모습을 올립니다. 모질량이 엄청...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음.... 그러...
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
깐돌이(2010년 3월 달력모델)는 봉사자 미셀이 다...
그래두 우리집에서 내가 젤 연륜이 높다... 내가...
2002년 3월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저희 협회 보호...
안녕하세요??? 웅비를 입양해간 애사모회원 여태영...
현재 저희 집 식구는 총 세마리 +_+ 믹스견 6년...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이" 는 어느 가정에서 약 ...
전 얼마전에 콜라(까만색 코카)를 입양했습니다.참...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입양한 고양이 "힘찬"입니...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
김상갑씨 부부께서 우리 골든 리트리바를 "코리"라...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