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14:34:20)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주운 날 목욕시킨 후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슈나우져 분...
제목 없음 월남인 마리아(월남인이지만 미국 국적을...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입양한 고양이 "힘찬"입니...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이" 는 어느 가정에서 약 ...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
협회에서 입양한 연세와 최경화씨입니다. 최경화...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
공부가 저절로 잘 되겠습니다.
귀여운 우리 삼식이 협회보호소에 있을때도 얼마나 착한 행동으로 봉사자나 직원들을 기쁘게 해 주었는데, 너무 부러워서 다시 데려오고 싶을 지경이네요^^
다음편 또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