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이미경씨께서 보내주신 "태진이"와 새끼고양이들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 태진이 사진들
* 새끼 고양이들을 보살피는 태진이 사진들
* 새끼 고양이들 모습
처음 발견 되었을 때 이미경씨가 주사기로 우유를 먹이고 있다. 이미경씨 가족과 태진이의 보살핌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난 새끼 고양이들.
2010.01.11 (00:16:39)
2010.01.12 (14:36:33)
2010.01.17 (17:00:35)
2011.09.28 (22:53:23)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
주운 날 목욕시킨 후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