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입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 올라가 '애사모'카페에 다~ 올렸어요~^^ 아직 홍역기가 남아서 아침에 발작을 했지만, 약도 잘 먹고 활기차니 금방 이겨낼 꺼라 생각합니다.
2009.09.09 (11:41:18)
제목 없음 월남인 마리아(월남인이지만 미국 국적을...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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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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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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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다들 잘들 계셨나요 ? 오늘은 아기들 사진은 ...
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
김상갑씨 부부께서 우리 골든 리트리바를 "코리"라...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복되어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복희 예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