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달래입니다^^
2007.11.11 (11:55:41)
2007.11.12 (12:19:25)
2007.12.26 (23:05:44)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벌써 무더운 여름입니다. 납작이 만두와 학규를 ...
지난 토요일,그러니까 1월18일에 대구에 내려가서 ...
머리를 시원하게 올린 만두와 학규우리집은 워낙...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
점점 따뜻한 날씨를 맞으면서 우리집에도 나날이 ...
지난 3월 1일 러시안블루 "앞동이"를 입양한 허은...
아래는 이미경씨께서 보내주신 "태진이"와 새끼고...
오늘도 활기와 재롱속에 무럭무럭 잘 지내고 있는...
새 페이지 1 코리와 인연을 맺은 지 21일째. ...
입양당시 모습.
아래는 입양자 정애자씨가 보낸 메일내용입니다....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
얼마전에 보배 이야기를 애들 사진과 함께 동물이...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이 사진은 신혼부부 설정이에요. 둘이 마치 신...
비오는날 우리 아이가 놀이터 의자에 굶어 힘없...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병원 가기...
스테판은, 타호와 아스펜이 독일에서 아주 즐겁게...
어린 달래를 저렇게 멋지게 키워 주신 미경씨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