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와 케더린 부부는 한 쪽 눈이 실명된 '몽...
이제는 유기견이 아닌 우리집의 가족인 '쫑이'...
입양 간 허스키(다고타)와 고양이(모모)의 최근 사...
안녕하세요.. 2004년 12월 8일 골든레트리버 금...
우리 왕유치 보세요 ,ㅋㅋ 제가 데려온지 보름...
2011년 8월 1일 입양한 우리집 아들 바니입니다...
1. 강아지때 입양된 허스키 "Cooper" 보은 ...
하양이는 꼬리를 다쳐 보호소에 유기동물로 입소했...
Larrah 부부에게 입양되었던 아주 작은 아기고양...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통해 이메일로 사전 인터뷰를...
2011년 3월에 보호소에 입소하여 완전 장난꾸러기...
윌과 케이트린 부부에 입양된 대구 입양센터에서...
윌리암은 11년이라는 긴 시간을 KAPS에서 보...
작년에 에릭과 카로린부부는 꾀순이를 입양하고 올...
입양자 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입양동물들의 최근 ...
복돌이를 입양하신 엄유영님께서 얼마전 무지개 다...
쿠로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쿠로 입양 당...
둘이 너무나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설이...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