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후 이야기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17년동안 같이 산 개 푸치를 화장하러 다녀오는 길이었답니다.
사진과 내용을 애사모까페 에서 가져왔습니다.

글쓴이 : 완전소심(지나)

푸치 화장하고 오는길..

행운이(수진이 기억하시죠^^)랑 칸이랑 다 함께 갔었거든요..

그래도 한솥밥 먹고 산 식구인데..

마지막길 같이 보내줘야할것 같아서..

그런데 이녀석들 나들이한다고 얼마나 신나하던지..

봄소풍 같은 분위기가 되버렸네요^^:

푸치가 원한게 이런거였을꺼예요..

햇빛 좋고 바람 좋은날 온식구가 봄소풍 가는 거..그렇겠죠?

에구 우리 푸치 또 보고싶네요..ㅠ.ㅠ

김명지

2009.06.10 (12:35:29)

저희도 11년된 치와와(아롱이)강아지가 있어요. 7살된 닥스훈트(바트,마지) 2마리랑요.
지나씨와 같은 일을 겪을 생각을 하니, 벌써 눈물이 나네요.
우리 바트랑 마지도 행운이랑 칸 처럼 웃음을 주겠죠?
의연하게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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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 사진과 스토리를 보내주세요. 2012-11-05 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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