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잡종견으로 동네에서 얻은 개로 2002년산 개입니다. 특히 아토는 셈이 많은편이라 예삐를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해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예삐는 성질이 못되서 자기보다 큰 아토를 가끔 물고그러는데..아토는 주로 참는 성격이지요
입양간 공공이의 최근 모습입니다. (입양간지 1년...
고양이 루나를 입양하셨던 백혜정씨께서 루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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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조은정씨께서 입양하신 정원이의 최근 소식...
'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
4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신 조나단에게 입양간 ...
협회의 오랜 회원이신 고영선씨에게 구조되어 보호...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