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가 119 구조대에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자동차 주인분은 구청에서 계약된 유기동물 사업소로 고양이를 보내지 못하고(안락사 및 폐사를 걱정하여) 협회로 입소를 부탁하였습니다.
협회에서 무사히 자라 협회 회원 김용민씨에게 입양간 '보니'.. 용민씨께서 보니의 최근 모습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니가 원래 한 인물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포토제닉 고양이로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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